5년전 즈음

첫째와 처음으로 와봤던 안성팜랜드

 

이번엔 둘째도 함께 와봤어요.

 

 

입구 들어가서 보이는 양떼

이곳에서 한참을 구경했네요

 

첫째는 별 관심이 없고

둘째는 신기한듯 계속 ~ㅋㅋ

 

뙤약볓이 내리쪄

레인보우 슬러시를 하나 사들고

양궁장으로 ~

 

8발에 3천원.ㅋㅋ

 

활을 쏘고 본 칠면조

 

거위. 오리~

 

둘째가 새들이 신기한듯 계속 보다가

꽥 소리에 그만 놀래서 우네요.ㅋㅋ

 

산책로를 따라

호밀밭으로~

 

트랙터로 연결한 차?

 

요거 타려고 봤는데

엄청나게 늘어선 줄 때문에 패스.ㅜㅠ

 

다음에 오게 되면

꼭 타봐야지

 

호밀밭 정상에서 내려본 전경

푸르름이 아주 죽여주네요~

 

호밀밭을 내려오며 잠깐 휴식

공연장이네요~

 

날 좋은 주말

아이들과 꼭 한번 들러볼 안성팜랜드에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