송촌동 주변을 어슬렁거리다
랍스터? 그 비싸다는?
외부 메뉴판에 조금 저렴한 거 같아
한번 들어가보았죠.
기본찬
김치가 있네??
나중에 알았지만
라면과 칼국수를 준다는 사실~
간단한 어묵탕
랍스터 등장이요~
근데
소스는 뭐랄까??
좀 안어울린다
간장과 초장에도 찍어먹어봤지만
그나마 초장이 제일 괜찮네.ㅋㅋ
조개탕에 낙지
연포탕인가??ㅋ
암튼
요건 괜찮았습니다.
나중에 남은 국물로
라면까지 끓여먹었어요.
낚지 기절시키기
끓는 물에 10초정도 넣었다 먹으니
연하면서 맛나더군요.ㅎㅎ
역시 샤브샤브야~
랍스터포차
한번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드려요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