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랜만에 놀러온 지인을 위해
맛집 한번 찾아가 봤답니다.
스시노백세프 초밥
입구 옆
먹음직 스럽게 진열해놨네여.
샐러드
에구 먹기전에 인증샷 찍어줘야 하는데
나도 모르게 젓가락이 먼저가
지저분해 져 버렸어요ㅜㅜ
무절임과
내가 젤 좋아하는 락교
된장국과
초밥에 찍어 먹는 소스
이 소스 정말 끝내줍니다.
먹고 반해버렸네요.ㅋㅋ
드디어 나온
스페셜 세트
첨엔 장어가 넘 길어
먹기 어렵겠다 생각했는데
넘 부드럽고
한입에 다 넣어먹어도 순식간에 없어지네요.ㅎㅎ
후식으로 나오는
냉모밀. 이것도 짱이네
나가사끼우동
이것도 맛나네.
마지막 크로켓
고로케라고 하죠??ㅋㅋ
우와
스시노백세프 초밥집에서 입 호강하고 갑니다.
여기 단골 되겠는데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