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족여행으로
어디가 좋을까 하다 여수를 택했어요.
네비로 어딜찍어야 할지 몰라
오동도를 찍었더니 여기를 안내해주네요.
맞게 잘 온것인가?
선착장에 케이블카
아 이게
여수에 유명한 케이블카이구나
앗
낚시하시는 분이 있어요.
돔을 잡으셨군요.
무슨 다리일까요?
이순신교?
모르겠다.
하멜등대
비도 오고~
조금 구경하다보니
날이 금방 어두워지는군요
여수밤바다의 멋진다리
밤에 다시와보니~
버스킹도 이곳저곳에서 하시고
여수 포장마차
사람들 엄청나더군요
거의 관광객들이겠지요?
우와~
걷다보니
거북선
이곳이 이순신공원이 아니고
이순신광장이군요.